국립창원대 G-램프사업단, ‘극한환경용 나노소재 연구과제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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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은 성과 확산을 위한 ‘극한환경용 나노소재 연구과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창원대 G-램프사업 극한환경용 나노소재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전임교원 6명과 LAMP 포닥(박사후연구원) 3명의 개별 연구과제를 소개하고, 연구 동향 발표 및 토의를 통하여 연구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공동연구를 위한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첨단나노기술연구소 곽진성 소장의 ‘Controlled Vapor-Phase Growth of Multifunctional Two-Dimensional Materials and their Applications’ 발표를 시작으로 서순범 교수의 ‘Study on quantum materials under extreme conditions’, 전상채 교수의 ‘Microstructure control of freeze-casted porous ceramics during sintering for higher compressive strength’, 이정욱 교수의 ‘Model theoretic study on Symmetry and Pattern’, 안종태 교수의 ‘Optoelectronics and Applications in 2-Dimensional Semiconductor Devices’, 김주희 교수의 ‘Advancing Dynamic System Modeling and Control with AI for Cutting-Edge Applications’ 발표가 심포지엄의 1부와 2부를 장식하였다.
이어지는 3부에서는 안진후 LAMP 포닥의 ‘Characterization of NCTP’, 이창현 LAMP 포닥의 ‘Computational Study on Metamaterial Absorbers and Subsequent Directions’, Pathan Sharief LAMP 포닥의 ‘Cold Sintering Process: A Pathway to Low-Temperature Densification of 8YSZ’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물리, 수학, 화학에 기반한 자연과학적 접근에 실제 소자개발을 위한 성장기술 개발, 물성예측 및 특성평가를 위한 모델링 등 공학적 접근을 융합할 수 있는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국립창원대 G-램프사업단 박종규 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극한환경에서도 안정성이 뛰어난 나노 소재개발에 대한 공동연구에 대한 진척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동연구를 위한 교류와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뉴스경남(https://www.newsgn.com)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창원대 G-램프사업 극한환경용 나노소재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전임교원 6명과 LAMP 포닥(박사후연구원) 3명의 개별 연구과제를 소개하고, 연구 동향 발표 및 토의를 통하여 연구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공동연구를 위한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첨단나노기술연구소 곽진성 소장의 ‘Controlled Vapor-Phase Growth of Multifunctional Two-Dimensional Materials and their Applications’ 발표를 시작으로 서순범 교수의 ‘Study on quantum materials under extreme conditions’, 전상채 교수의 ‘Microstructure control of freeze-casted porous ceramics during sintering for higher compressive strength’, 이정욱 교수의 ‘Model theoretic study on Symmetry and Pattern’, 안종태 교수의 ‘Optoelectronics and Applications in 2-Dimensional Semiconductor Devices’, 김주희 교수의 ‘Advancing Dynamic System Modeling and Control with AI for Cutting-Edge Applications’ 발표가 심포지엄의 1부와 2부를 장식하였다.
이어지는 3부에서는 안진후 LAMP 포닥의 ‘Characterization of NCTP’, 이창현 LAMP 포닥의 ‘Computational Study on Metamaterial Absorbers and Subsequent Directions’, Pathan Sharief LAMP 포닥의 ‘Cold Sintering Process: A Pathway to Low-Temperature Densification of 8YSZ’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물리, 수학, 화학에 기반한 자연과학적 접근에 실제 소자개발을 위한 성장기술 개발, 물성예측 및 특성평가를 위한 모델링 등 공학적 접근을 융합할 수 있는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국립창원대 G-램프사업단 박종규 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극한환경에서도 안정성이 뛰어난 나노 소재개발에 대한 공동연구에 대한 진척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동연구를 위한 교류와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뉴스경남(https://www.news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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